강아지 말티즈 / 말티즈분양
하~얗고 쪼그마한 말티즈가 제게 처음 온 날~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. 현재 나의 신랑이자 그때는 나의 남친이였던 꼬꼬가 (닭을 느~~~~~~~~~~~~므 사랑하시는 신랑이를 꼬꼬라고 부르고 핸드폰에도 요렇게 저장되어 있음요! ㅎ) 살포시 데꼬온 뽀오얀 쪼고미 이쁜이 단이~! 신랑의 고향이 단양이라 팍~줄여서 단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당 쿄쿄쿄 ~~ 너무 귀여운 요 녀석에게 내가 입던 반팔티를 잘라서 꼬까옷을 만들어 줬어요~ 싸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요 이쁘니 단이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 ~ 기대가 뿜뿜~ 되지요? 참고로 1살이 안된 단이가 벌써 4살이 되었답니다 !! 오늘부터 ~ 댕댕이 단이의 하루 하루를 여러분께 소개할께욤~~~ ㅋㅋ
2018.10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