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 말티즈 / 말티즈분양
2018. 10. 12. 21:27ㆍ즐거운 단이
하~얗고 쪼그마한 말티즈가
제게 처음 온 날~
그 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.
현재 나의 신랑이자
그때는 나의 남친이였던 꼬꼬가
(닭을 느~~~~~~~~~~~~므
사랑하시는 신랑이를 꼬꼬라고 부르고
핸드폰에도 요렇게 저장되어 있음요! ㅎ)
살포시 데꼬온 뽀오얀 쪼고미 이쁜이 단이~!
신랑의 고향이 단양이라
팍~줄여서
단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당
쿄쿄쿄 ~~
너무 귀여운 요 녀석에게
내가 입던 반팔티를 잘라서
꼬까옷을 만들어 줬어요~
싸랑하지 않을 수 없는
요 이쁘니
단이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 ~
기대가 뿜뿜~ 되지요?
참고로
1살이 안된 단이가
벌써 4살이 되었답니다 !!
오늘부터 ~
댕댕이 단이의 하루 하루를
여러분께 소개할께욤~~~
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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